한미 관세 협상 평가‥긍정평가 56% > 부정평가 37%, 격차 19%p
한미 관세 협상 평가(한국리서치, 응답률 15.2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8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8/14 20:15 기사수정 2025/08/14 20:15
박현수
ㆍ한미 관세 협상 평가‥대체로 잘함 48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3.0% > 매우 잘못한다 15.0%
ㆍ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, 조국혁신당, 50-59세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개혁신당, 국민의힘, 보수, 지지정당없음, 대구경북, 18-29세,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
한미 관세 협상 평가‥대체로 잘함 48.0% > 잘못하는 편이다 23.0% > 매우 잘못한다 15.0%
「한미 관세 협상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6%,'부정평가' 3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1일에서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한미 관세 협상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8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잘함」 48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23%, 「매우 잘못한다」 15%, 「매우 잘함」 8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남자』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9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진보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광주전라』『40-4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50-59세』『여자』『30-39세』『중도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70세이상』『60-6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한미 관세 협상 평가(한국리서치, 2025.08.14)
◇ 긍정평가 56.0% 선두, 부정평가 37.0%
◇ 긍정평가 56.0%, 부정평가(37.0%)보다 19.0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56.0%, 부정평가(37.0%)보다 19.0%p 더 높아
「한미 관세 협상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긍정평가' 56%,'부정평가' 37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8월 11일에서 14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한미 관세 협상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함'와 '대체로 잘함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56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8%로 나왔다.
「대체로 잘함」 48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23%, 「매우 잘못한다」 15%, 「매우 잘함」 8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는 『18-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남자』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9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진보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광주전라』『40-4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50-59세』『여자』『30-39세』『중도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70세이상』『60-6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, 조국혁신당, 50-59세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개혁신당, 국민의힘, 보수, 지지정당없음, 대구경북, 18-29세,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0%) '진보'응답층(77%) '광주전라'지역(65%) '40-49세'연령층(6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64%) '50-59세'연령층(63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70%) '국민의힘'지지층(67%) '보수'응답층(62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54%) '대구경북'지역(51%) '18-29세'연령층(46%) '강원제주'지역(4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주식투자경험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3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2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4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3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8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2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2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3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6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0% > 「부정평가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4% > 「부정평가」2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7% > 「부정평가」1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3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7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6% > 「부정평가」19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1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주식투자경험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3% , "여자"는 「긍정평가」59% > 「부정평가」32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6% > 「긍정평가」46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3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8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3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32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65% > 「부정평가」2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3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6% ,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0% > 「부정평가」4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0% > 「부정평가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64% > 「부정평가」2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7% > 「부정평가」1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% > 「부정평가」33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7% > 「부정평가」37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6% > 「부정평가」19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1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8월 11일에서 8월 14일까지 나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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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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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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